나 혼자 산다 안보현 드론 DJI 매빅 미니 실사용기 ­

어제 나 혼자 산다에 안보현 씨가 드론을 사용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때마침 그 드론이 제가 사용하는 dJI 매빅 미니라서 이 기회에 간단한 리뷰를 올려볼까 합니다.​DJI 매빅 미니는 판매 전부터 드론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께 화재가 되었던 제품인데요.그 이유는 249g이라는 가벼운 무게 때문이었습니다.미국 연방항공청 규정에 따르면 249g 이하의 드론은 등록이 면제되어 여행 시 별도의 가입을 하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물론 드론 제한지역이나 국가별 드론 법규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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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사용했던 협산 지노1의 경우 무게가 초과되어 미국령인 괌 여행 시 faa 등록을 거쳐 1년짜리 가입비를 지불하고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현제 우리나라도 드론 실명제라든지 250g이 넘는 경우는 별도의 온라인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법률 개정 중에 있습니다.​다음은 항공법에서 정한 조종자 준수 사항입니다.야간비행 금지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비행 금지구역, 국립공원, 관제권에서 비행 금지 (장난감 드론도 해당, Ready to Fly라는 스마트폰 어플에서 금지구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150m 이상의 고도로 비행 금지 (조종자 위치 기준이라 산 위나 건물 위에서는 거기서부터 150m입니다. 그 이상은 별도의 허가를 득해야 합니다.)사람이 많이 모인 곳의 상공에서 위험한 방법의 비행 금지 비행 중 낙하물을 투하하지 않습니다.음주 비행 금지조종자의 가시거리 범위 외에서의 비행 금지 (안개, 황사 등 시야가 좋지 않은 경우)항공촬영 허가와 비행 승인은 별도입니다. 비행 전 연료량, 배터리 잔량, 통신 상태 등에 대하여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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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돌아와서 저 같은 경우는 사진을 취미로 하다가 드론 사진의 매력에 빠져 시작한 케이스입니다.DJI 매빅 미니를 선택한 이유는 타 상급 드론에 비해 저렴해진 가격과 뛰어난 성능 여행 시 부담 없는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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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질도 이전에 사용했던 협산 지노1에 비하면 월등히 앞섭니다. (동영상 화질은 별 차이 없음)DJI 매빅 미니의 간략한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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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축 짐벌 카메라를 포함한 초경량 드론 DJI 매빅 미니는 2.7K 30p의 화질을 지원합니다.35mm 카메라 기준 환산 화각 24mm로 조리개 2.8 센서 1/2.3″ CMOS아쉽게도 수동 모드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출 보정, 노출 고정은 지원)샘플 사진은 제 블로그에 보시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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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DJI 매빅 미니 드론의 단점 하나 앞에 광원이 있을 경우 플레어에 취약합니다.사용해본 드론은 협산 지노1 뿐이지만 그놈보다는 잘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특히 아래 사진 빨간 박스 안에 있는 특정 모양의 플레어가 나타납니다. (제 드론만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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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둘 기본 노출값이 밝고 저 광량의 경우 화질이 급격히 떨어집니다.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매빅 미니의 노출 오버 된 이미지가 마음에 드는지라…그리고 동영상 촬영 시 ISO 값을 조절할 수 없어 저 광량 환경에선 노이즈 발생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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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2400mAh를 사용하며 스펙상 최대 30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행 환경, 날씨에 따라 다릅)저 같은 경우는 배터리 관리 차에서 30% 이하로 내려갔을 때 배터리를 교체해 주기 때문에 매빅 미니 플라이 모어 콤보 기준 배터리 3개 사용 시 1시간 정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구입 전 단품과 고민했지만 지금은 플라이 모어 콤보 선택에 만족합니다. DJI 매빅 미니 플라이 모어 콤보 구매 시 제공되는 배터리팩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배터리 탈부착 시 충전 량 체크가 가능하며 USB 단자로 외장 배터리처럼 사용이 가능해 활용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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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에 전원 버튼과 안정적인 호버링을 위한 비전 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나 혼자 산다에 안보현씨가 매빅 미니 드론을 가져 나왔을 때 옆에 있던 세훈씨가 처음 만져본 드론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조정을 가능하게 한 것도 비전 센서의 호버링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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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매빅 미니의 컨트롤러입니다. 와이파이 방식으로 스펙상 최대 2km 까지 비행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복잡한 도심이라든지 신호 간섭이 심한 곳에서는 500m도 날리기 힘듭니다.보통 200m만 벗어나도 시야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간단한 여행 셀카 용도라면 충분히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여기서 꿀팁 하나 핸드핸­펀의 비행기 모드를 켜고 사용을 하시면 거리를 조금 더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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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사진, 동영상 촬영 버튼과 짐벌 카메라 각도 조절 다이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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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빅 미니의 프로펠러는 볼트 타입으로 탈부착 시 제공되는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교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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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빅 미니의 경우 DJI FLY 전용 어플을 사용하며비행 모드는 프로그램 / 시네마틱 / 스포츠 모드퀵 샷의 경우 드로니 / 로켓 / 서클 / 헬릭스 모드를 지원합니다.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아래는 DJI FLY 맵을 드론과 연결했을 때 화면입니다. 상단에 왼쪽부터 비행 모드 / 알림 창 / GPS 표시 / 와이파이 표시 / 배터리 게이지 / 설정 목록중간에 왼쪽부터 자동 이륙 / 촬영 버튼하단에 왼쪽부터 지도 표시 / 고도 / 거리 / 중간에 드론의 방향 표시 / 노출 조절 / 노출 고정 / 자동과 수동 노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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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DJI 매빅 미니 플라이 모어 콤보 구성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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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DJI 매빅 미니 드론을 구입하고 하시는 분들은 상단의 조정자 준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시고Ready to Fly 앱을 사전에 깔고 자신이 사는 곳이 드론 사용이 가능한 곳인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신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아래 Ready to Fly 앱의 화면입니다.제가 살고 있는 부산과 서울의 금지 구역은 천지 차이입니다.덜컥 사셨다가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금지 구역이면 애물단지가 되기 마련이니 신중한 선택을 필요로 합니다.​끝으로 드론은 간단한 완구로 생각하실 수 있지만 자동차 운전 처럼 사용자의 책임감을 필요로한 취미입니다.그럼 안전한 드론 생활하시기 바라며 DJI 매빅 미니 사용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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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직접 촬영한 잘생긴 DJI 매빅 미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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