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샵 도예도구 도예재료

나는 도자기에 ㄷ자 겨우 알랑말랑.

도예를 시작하는 단계의 사람이다.도자기를 왜 시작하게 되었냐면,지루한 회사를 나오고 여행을 다녔다.그러다가 갑자기 꽂혀서 시작했다. 끝이다.근데 단지 그냥 꽂힌게 아니라심장의 관상동맥이 마구마구 뿜뿜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아, 이거다!’ 싶어서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그동안의 내 삶과 98퍼센트 무관할 정도의 도자기를 내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아마 점점커져 내 삶의 전부가 되겠지만.그리하여 학원을 다니는 세 달이 안되는 기간동안에 열심히배워두고 그 이후의 시간을 공방에서 일을하거나 기타의 일을 하거나 뭘 하든간에 내 작업실을 꾸리기로 결심했다. 작업실이 어디냐면 바로 우리집 지하실.(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공방을 지하실에 창업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여러 이유들 때문에 비추라고 하셨다. 나는 뭐 연습공간이니까 이것도 감지덕지다.)아주 조금씩 조금씩 해나갈거다.나만의 공방꾸리기는 추후 포스팅 예정!도시샵이라는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아직 많이 몰라 필요할 것 같은 것 위주로 구매했다 방배동에 오프라인샾이 있다하니 꼭! 방문해봐야겠다

기본적인 조각도구들은 학원에서 구매했는데여전히 부족한 도구가 많다!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 하였지만요즘엔 쪼오금! 다른듯!선생님께서도 도구빨을 나름 강조하셨더

자, 이제 구경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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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나도 늙었나보다이제 세세히 포스팅하는거 너무 귀찮

이정도로 만족해야지! 도시샵 이름부터 맘에 들더니 아주 좋군요! 난 여기만 애용할 듯 합니다

그럼 빠빠

– 몽땅 내 돈으로 구매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