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콕 진에어 / 방콕 공항에서 시내(공항철도) 입국신고서, 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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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방콕 진에어 / 방콕 공항에서 시내(공항철도)입국신고서, 환전, 유심

​매일 찍어놓기만 하고 잘 안 올리게 되는 항공사 후기…ㅋㅋ 이렇게 여행 사진은 쌓여만 가고…ㅋㅋㅋㅋ최근들어 많이 타게된 진에어, 이번 부산에서 방콕 가는 노선에서도 진에어를 타게 되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김해공항으로 시작해, 방콕 공항에서 시내가는 법(공항철도 이용 방법) 그리고 공항 환전과 유심 관련, 방콕 입국신고서까지 써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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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도착- 저녁 비행기로 떠나는거라 스케줄도 괜찮았고 여유롭게 공항에서 시간 보내기.현지에서 사람많고 복잡할까봐 유심은 한국 인터넷 최저가로 미리 예약해두었다.’데이터프리’ 라는 업체였는데 김해 공항 수령이 가능해서 좋았음! 후기도 많은편.출국장에서 한층 더 내려가면 수령 받는 곳이 있다. 포켓와이파이 대여 받는 곳 바로 옆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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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은건 7일 무제한 태국 AIS 유심! 이게 방콕에서 주로 쓰는 대표 유심인데, 터미널21 안에 AIS 센터가 있어서 문제가 생기거나 구입, 교체, 충전 등을 직접 방문으로 할 수도 있다.우리가 애초에 다녀오기로 했던 일정이 3박4일이었고, 추가로 묵게된 날짜 2일까지 합치면거의 일주일 가량이 되는데 이 7일짜리 유심으로 잘 버텨낸거 같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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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방콕 진에어 LJ011, 19:05출발(18:40보딩), 50F 좌석 날개쪽 자리였다.조금 연착되긴 했지만 현지는 거의 제 시간에 도착해서 별 문제는 없었던 거 같다.사실 제주항공도 좋지만 좌석 간격이 좁고 뭔가 불편… ㅜㅜ 그나마 제일 선호하는 저가 항공사가 에어부산이었다. 근데 요 근래에 진에어를 타다보니 기내식도 나름 괜찮아지고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바뀌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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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니니즈랑 콜라보 해서 한층 더 귀여워진 진에어. 이전에 괌 갈때도 니니즈여서 엄청 좋아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두근두근.이번에 승무원이나 직원들 유니폼이 바뀌면서 더 깔끔해지고 고급진 분위기가 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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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스토어, 지니 매거진 요즘들어 마케팅을 참 잘 하는듯.여행 관련 물품이나 생필품들도 기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었다. 기내에서 파는거 치고는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었던 거 같고.여행을 좋아하니 이런 매거진 보이면 꼭 읽어보는 편인데, 일러스트도 귀엽고 간단한 킬링타임용으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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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비행기라서 출발하자마자 전체 조명을 다 꺼려서 깜깜ㅋㅋ 사진 찍는게 넘 어려웠다ㅜㅋ 개인 스탠드 등에 의존한 사진들이라 밝게 살린다고 애썼음..ㅋ 그 와중에 귀여운 니니즈 종이컵!이거 마트에서도 판다고 하던데? 귀여워서 집에 가지고 가고 싶었을 정도 ㅋㅋㅋ펭귄도 있고 물개 모양도 있고 다양하게 있었다.(이름을 정확하게 몰라)분홍색 토끼는 기내식 패키지로 나오는데 그것도 졸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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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괌 갈때는 빵이랑 요플레, 초콜렛 같은 것만 줘서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했었다.그런데 부산 방콕 라인에서는 나름 푸짐(?)하게 잘 나왔음!참치가 약간 들어간 길쭉한 주먹밥에 동그랑땡 2개가 있었고, 장조림 같은 고기랑 파스타샐러드가 있었다.저녁 식사를 하고 탑승했지만 위장이 리셋된듯 아주 맛있게 잘 먹었음! 차갑게 나오긴해도 맛은 좋았다.​​* 태국 방콕 입국신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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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간단하게 바뀐 입국신고서라고 하는데, 출국카드와 입국카드가 구분 되어 있는 형태.영문 성명, 생일, 여권번호, 국적, 항공편명, 체류기간, 주소, 연락처, 이메일 등 작성한다.직업의 경우 뭐 써야할지 모르면 회사원 OFFICE WORKER 쓰면 되고, 현지 주소는 자세히 안쓰고 호텔 이름만 작성해도 됨!방콕 입국심사 때 입국카드만 알아서 뜯어가신다. 그리고 여행 동안 출국카드는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된다.나는 별 신경 안쓰고 여권 사이에 끼워두고 있다가 나중에 한국 돌아갈때 출국 심사 하면서 종이 달라고 해서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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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입국신고서 작성하고 한참 또 자다가, 착륙 할때쯤 일어나서 방콕 유심을 교체 했다.속도도 나름 괜찮고 쓸만한 유심이었음. 가끔 끊길 때가 있긴한데 그건 해외가면 흔히 있는 정도의 끊김이라 문제 없었다.짧은 여행이나 차를 들고 다닐 경우 포켓와이파이 대여해도 됐겠지만이제 그거마저도 무겁게 느껴지는 것… 그리고 태국 여행 자체가 엄청나게 걸어야 하는 여행이기 때문에짐을 최소화 하고 싶어서 고민없이 유심으로 선택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니 가격도 얼마 안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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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AIS / LTE 속도의 무제한 / 7일 사용 가능 / 전화는 불가능AIS 껍데기에 바코드 찍혀 있는 부분에 있는 숫자가 유심의 번호니까 버리지 말기.현지에서 그랩 택시를 이용할 때 어플에 현지 전화번호를 적어야 하기 때문에 저 번호가 필요하다.물론 우리는 그랩 택시 1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ㅋㅋㅋ 그냥 택시는 미터기 하거나 흥정해서 타는게 최고다.간단하게 설명서가 들어가 있었고, 교체 후 체크리스트를 볼 수 있었다.유심을 교체하고 나서 셀룰러테이터를 on / 데이터 로밍 on 해놓아야 유심 데이터를 사용 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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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의 크기는 진짜 어마무시하게 크다. 저번에 처음 와봤을 때도 놀랐지만 이번 여행 하면서 한번 더 느꼈음 ㅋㅋㅋ심사 표지판을 따라서 계속 계속 걸어갔는데, 알고보니 입국심사하는 곳이 여러 개 있고 가는 길 중간에 계속 있었던 것.멀리 걸어갈 필요가 없었다며 ㅋㅋㅋ 어자피 수화물 찾는 곳에서는 다 만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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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업체들, 유심 살 수 있는 곳. 밤 늦게 도착해도 다 문을 열고 있어서 이용 가능했다.근데 출구 통과하자마자 갑자기 엄청난 함성소리가 들림?!?!?어떤 태국 여자애가 우리한테 오더니 엑소 아냐고? 봤냐고?!

응. 몰라 -_-​알고보니 우리가 도착하는 시간이 엑소가 공항 도착하는 시간이었던거!거의 밤 11시 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현지 팬들이 엄청 많이 와있었다.한류의 인기가 참 대단대단. 미안하지만 우린 별 관심이 없는 관계로…….그냥 패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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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콕 공항 환전을 할 차례. 달러를 들고 오거나 한국돈 5만원 있으면 가져와도 환전이 가능하다.요즘 달러 환율이 올라서 그냥 오만원권 쓰는게 더 나을지도! 환전소 위치는 공항 지하 1층참고로 공항철도 타는 곳도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니, 환전하고 바로 타러 가면 되니까 꿀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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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지하 1층 환전소 영업시간은 밤 23:30까지. 우리가 도착하고 환전 마치자마자 바로 문을 닫더라.완전 럭키! 조금만 더 늦게 왔으면 못 할뻔 했다. 가장 인기많은 환전 소 두곳 – 밸류플러스, 슈퍼리치뭐 둘다 비슷비스한 정도. 어느 곳에 해도 상관은 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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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왔을 때는 밸류플러스에서 했었는데 이번에는 슈퍼리치에서 해보기.환전 시 주의사항! 돈에 낙서가 되어 있거나 찢어진 지폐의 경우 환전이 불가능 하다.새돈 까지는 아니지만 온전한 상태의 지폐여야 한다는 거.시내 환전소에서 하나 공항에서 하나 비슷하다는 말도 있었고, 사실 그냥 귀찮아서 공항에서 다 해버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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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공항 환전을 두번 해버린 사연….^^…처음 왔을 때 3박 4일 놀거라고 25만원을 먼저 환전 했다.(기존에 태국 돈을 조금 가지고 있었음)근데 한국 돌아가는 날 공항 갔더니, 태풍으로 뱅기는 결항으로 뜨고예상치못한 추가 일정이 이틀 정도 생기면서, 말그대로 멘붕 of 멘붕!!!

급하게 숙소를 예약한 후, 정신 차리고 다시 추가 환전을 위해서 슈퍼리치를 찾았더랬지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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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머지 이야기는 나중에 출국편에 써보기로 하고, 다시 입국하는 이야기로 돌아가보자.환전소 옆에는 벨럭서비스 센터가 있었다. 태국은 워낙 여행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고여행자들을 위한 서비스들이 다양한데 그중에 가장 인기 많은게 이 짐 배달 서비스!!!이거 정말 필수다 필수 ♥ 모르는 분들 있다면 꼭 알려주고픈 것. 이번에 두번 이용해 봤는데 완전 대.만.족!!! 쉽게 말하면 공항-호텔 또는 시내 호텔-호텔 간에 캐리어 짐을 가져다 주는 서비스이다.벨럭의 예약 방법과 자세한 후기는 이 다음편에 써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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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arnabhumi 수완나폼 방콕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라인. 공항철도 기계 이용 방법.우리가 묵은 반얀트리 호텔로 가기 위해서는 Makkasan에 내려서 MRT로 환승을 해야했다.기계 언어를 영어로 바꾸니까 별로 어려울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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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자 하는 목적지 선택하고 인원수 선택하면 넣어야 하는 액수가 나온다. 그 금액대로 넣어주면 완료.코인은 1, 5, 10바트 가능 / 지폐는 20, 50, 100바트 가능공항철도 이용해서 Makkasan 까지 가는 금액은 1인 35바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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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철도 표가 신기하다? 플라스틱 토큰처럼 나온다. 신기해서 친구랑 인증샷 찍기.타러 들어갈 때는 갖다대면 되고, 다시 나올때는 개찰구 동전 넣는 구멍에 이걸 넣으면 통과가 된다.늦은 시간대라서 자리가 널널 하다고 하더니, 엑소 팬들이 귀가하면서 이걸 타는 바람에 이미 만석 ㅜ.ㅜ자리 앉고 싶었는데 제대로 앉지도 못한채 숙소를 향했다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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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철도타고 시내 방콕 반약트리까지의 거리는 거의 1시간 정도 걸렸던듯.교통 체증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MRT 환승까지 하니까 생각보다 제법 시간이 걸리긴 했다.너어무 피곤하거나 짐이 많으면 픽업 서비스나 택시를 이용해도 좋고, 아니면 공항철도 타고 가는게 더 편할수도! 일단 도로 막히는게 없으니까 속이 시원한것.우리는 밤 늦게 도착이라 혹시나 싶어 유심을 미리 준비해 갔더니, 완전 굿 초이스.시내에서 환전 하기가 거리도 애매하고 귀찮다면 우리처럼 방콕 공항 환전소를 이용해 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대신 밤 11시 30분에는 문을 닫으니 주의!​다음편에서는 방콕 여행의 꿀팁! 모르면 손해인 벨럭에 관해서 써볼 예정 >.<​​